수수 랩소디일기 (33)

계속되는 기사단 파티 이야기~~~

 

 

오늘도 시작되는 세대차이 이야기,,

아니 세상에 2002 월드컵을 모르는 애랑

내가 겸상을 하네;

 

 

오랜만에 라떼 시전하니까

귀막으래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놀러온 농약

거슬린다니 꺼지란소린가 하더니

알아서 꺼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요새 길드에서 넘 늙은이 취급받는다

또륵 ㅠ

 

 

외출후 돌아왔다고 하자마자

또 기사단으로 납치되었다,,

 

 

근데 여기 야구장인듯

머리님 텐션 ㄷㄷ

 

 

ㅋㅋㅋ부캐 자시에서 잠수태우고 있는데

큰행님 또 잠수아니라고 하고 서있넹 ㅋㅋㅋㅋ

 

 

후코사러 갔따 온다고 포션 설정 풀렸더니

또 쓔가 쓔할뻔함,,ㄷㄷ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