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소디 시즌3
수수 랩소디일기 (185)
쓔'^'
2021. 1. 30. 23:55
수수의 랩소디일기 !
나무리가 내 텔입장 도와주는데
코니언 상태로 슉슉 칼로 찌르길래 나도 슉슉 칼로 찌르면서
칼찌르기! 햇는데
나물이는 악수라고 했던가 춤추는 거라고 했떤가... 무튼
나만 너무 사악한 생각을 하고 있었다,,ㅎ
여우상자 값이 똥값이 되어서
(앗! 여우상자 수수표 앱솔 신발보다 싸다!)
나도 하나 샀땅 ㅎ_ㅎ
그 이후에 사과깡에서 잔뜩 떠서 인벤에 남아도는건 안비밀..
뭘 뽑을까 하다가 멈뭄미 있길래 귀여워서 골랐는데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 굴러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거아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졸라귀여워ㅠㅠㅠㅠㅠㅠ
사과깡에서 천국행티켓이 풀려서
종종 이렇게 자시에서 사람들이 티켓을 뿌려준다!
자시에 모인 사람들봐 ㄷㄷ
나도 버프 받았당 >0<
하지만 사냥터가 없어서
얌전히 바위산이나 쳤다고 한다...
그와중에 열심히 굴러다니면서 템먹는 멈뭄미
졸라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뷰티블로거 신궁님이 또 인터뷰를 요청하셨다^^
내가 댓글에 최애 머리가 뭐냐고 물었었는데
블로그에 최애헤어 적어뒀다는데 사실 이름만 들어서 뭔지 모름
그랬더니 지금 하고 있는 머리라면섴ㅋㅋㅋㅋ
친절하시네요~^^
이번엔 야쿠르트 아줌마 룩이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뷰티블로거답게 센스가 넘치시네요 ^0^
이날 ㅣㅜ님이 밤10시에 온다 해놓고
잠들어서 안와서^ㅡ^..
읏빠랑 같이 처음으로 시그너스를 도전해보았당
처음엔 몇번 우릴 죽였지만,, 금방 적응한 읏빠 ㅋㅋㅋㅋ
시그는 이제 껌이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