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 랩소디일기 (195)

 

 

루시드 실패의 분노를 풀러

시그로 뛰어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엔 시그도 두근두근 하면서 잡았떤거 같은데

이젠 뭐,, 시그는 너무 쉽게 잡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 롤하느라 고확안해준 하루가

갑자기 열심히 준비하더니 무려 6줄고확을 해줬당,,ㄷㄷㄷㄷㄷㄷ,,

 

고작 300에 6줄고확이라니 ㅠ_ㅠ

하루님 고맙읍니다,,

저 더 열심히 하겠읍니다..ㅎㅎㅎㅎㅎ

 

 

심심해진 쓔는,,,

귀걸이 작에 도전했다...!!

 

 

왜했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처음에 알렉 두개 사서 했더니

두장 다 발리고

 

 

세개 사서 했더니 2성공1삑이었다,,

 

앱솔 작을 했으면 4성공1삑이었을텐데

갑자기 뭔가 아쉬워짐..ㅠ_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레앞으로 구경오라길래 갔더니

다들 전국 펫 장기자랑 중이었음 ㅋㅋㅋㅋ

 

 

재밋어보여서 나도 꼽사리 희희

 

 

근데 커피가 자기랑 닮은 펭귄을 데러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펭귄도 흐에엥 한다 ㅋㅋㅋㅋㅋㅋㅋ

말투도 커피랑 똑같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피는 귀여운 분신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