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의 랩소디일기 '^'
비쓰리 끝나고 (중간에 탈주하고)
갑자기 로미오줄리엣 파퀘하자고 불러서 끌려옴 ㅋㅋ
(술취해서 헤롱헤롱하면서 함)
뭐.. 이런 책같은거 눌러서 대충 뭐 찾았던듯..
뭐.. 대충 몬스터좀 잡고...
깨진비커에 저런거 부어서 채웠떤거같은데
채우는거 한참 걸리길래
의자에 앉아서 농땡이 좀 피우고 ㅎ
무슨 카드키 가지고 들어가는거였는데
여기섴ㅋㅋㅋ 어떻게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음;
전설님이랑 나랑 저 안에 갇혀있었음 ㅠㅠ ㅋㅋㅋㅋㅋ
그리고 무슨 몬스터잡고 그랬다...
근데 보스몹은 하루하늘이 너무 세서
얼굴도 못봄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엔 월묘를 하러왔땅...
씨앗캐서
네이버에 월묘 씨앗 위치 검색해가지고 씨앗 놓고 ㅋㅋㅋ
이때 지나가던 성공님 납치해서 같이함 ㅋㅋㅋㅋ
월묘도 열심히 지켜서 떡 10개 모으고
뭐지 갑자기 순수해진 이 기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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